[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의 아름다운 경관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슬픈 역사에 가슴이 아리고, 색다른 체험에 행복한 기억을 담는 여행이 시작된다.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18일과 26일에 ‘곡성 심쿵 여행 팸투어’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