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그랜드챌린지) 산업 국내 유일의 실증지역에 이어 상용화 시범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드론ㆍUAM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과 사업전략 방안 협력 간담회 개최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지난 9일 고흥 드론센터에서 5개 기관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ㆍUAM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과 사업전략 방안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