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0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포승·현덕지구 조성 진행 상황과 수소 교통복합기지 건설 등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방문

경기도경제자유구역은 ‘서해안 중심! 미래 신산업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목표로 총 3개 지구 524만㎡(159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이다. 평택 지역에는 현재 2개 지구(포승지구, 현덕지구 등 132만 평)를 조성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