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특화된 여성 경력단절예방사업을 수행하게 됨에 따라, 민선8기 여성 (재)취업 확대 공약 이행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특화형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유일하게 인천광역새일센터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