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게주] 고흥군(공영민)은 9일 치매안심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구성원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치매에 관심 있는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하고 치매파트너증을 수여했다.

박준희 보건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뜻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