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토음식 발굴과 전통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농업인 학습단체인 우리음식연구회 (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지역 향토음식 발굴과 전통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농업인 학습단체인 우리음식연구회를 육성하고 있다. 우리음식연구회(회장 문영달)는 현재 4개 분과 100명이 떡다과반, 농특산가공반, 농기능성가공창업반, 전통음식연구반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