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규모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 지원을 위해 특별모금 및 구호물품 후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3일부터 7일간 공무원, 관내 127개 사회단체를 비롯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특별모금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