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핵심 인재 양성 및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차 개발에 특화된 맞춤형 인재 풀을 강화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서다.

▲ (사진) 왼쪽부터 성균관대학교 유지범 총장,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이 9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