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우크라이나에서 극비프로그램 재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극비프로그램을 재개한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10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하면서 “미국의 특수작전부대가 러시아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우크라이나 요원들과 함께 각종 정보전쟁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