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지난 9일 광주여자대학교 황룡관에서 미용과학부 교수, 학생, 스파 관련 관계자, 완도군 평가단 등 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테라피 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는 군에서 개발 중인 28개 테라피 제품 중 대표 제품 10여개를 선정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