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을 4등급까지 확대한다. (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미세먼지 주요 발생 원인인 자동차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조기 폐차하는 노후 경유차 지원 대상을 4등급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