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연초에 동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연두방문 형식에서 벗어나 25개 동 소재 시립경로당 118개소를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책까지 나누는 소통행정을 벌여 시 안팎에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이민근 안산시장이 연초에 동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연두방문 형식에서 벗어나 관내 25개 동에 소재한 시립경로당 118개소를 방문하는 형태의 소통행정에 돌입한 가운데, 안팎에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책까지 나눌 수 있어 효과적이라는 시민의 평가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