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봄철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관정개발(이하사진/고흥군 제공)

13일 군에 따르면 국‧도비 3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9억원을 확보해 올해 1월부터 둠벙과 , 관정 개발, 양수장 설치 등 가뭄대책 사업을 조기 시행 중이며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