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10일 2023년 첫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시민 소통 행보를 알렸다.

이날 대화는 부주동·부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정추진에 대한 방향을 설명하고 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