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한숙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7)은 전남테크노파크 업무보고에서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진행 중인 ‘초광역(전남 여수, 울산) 화이트바이오 산업분석 및 기초기획 용역’ 이 마무리되면 그 결과에 따라 클러스터 구축과 특구 지정 추진까지 가속화 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