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캄보디아 소년 로타를 만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최근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개입설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등이 고발된 가운데 관련 수사에 나선 경찰이 남영신 당시 육군총장과 총장공관장 등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캄보디아 소년 로타를 만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최근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개입설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등이 고발된 가운데 관련 수사에 나선 경찰이 남영신 당시 육군총장과 총장공관장 등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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