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가 100세 인생! 노후가 행복하고 편안한 생태도시를 위해 2023년 노인복지 예산과 사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1월 말, 순천시 노인 인구는 4만8천277명으로 전체 인구 중 17.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