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이터헌트, 4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데이터 가공 전문 기업 데이터헌트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에서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4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요 및 공급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산업의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 활성화 촉진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등에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정부 주도 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