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2월 7일부터 10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등 4곳에서 시민 4000여 명을 직접 만나 건의사항에 대해 바로 답변하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새해 첫 소통 행보로 4차례의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개최해 189건의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