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의회는 태원여객·유진운수의 버스운행재개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파업과 연료비 체납으로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은 목포시민의 삶에 커다란 고통과 불편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