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청동 인근 급경사지(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 오산시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을 계기로 지난 10일 지진 피해를 대비한 급경사지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