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중앙파출소장(경감 김경수)이 13일 10:00경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회사와 통장단 회의를 방문하여 홍보활동에 나섰다.

대중교통 운전자들을 대상으로“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이며 대중교통에서의 법규위반행위로 인해 시민들의 피해가 매우 크다.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감속 운행 등 교통법규 준수는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오동도, 여수해상케이블카, 이순신광장 주변을 운행할 시 안전 운전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