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2월 중단된 이후 3년만에 ‘취약계층 대상 공용차량 공유사업’을 오는 3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공용차량 공유사업은 광주시가 운행하는 공용차량을 토요일과 공휴일에 취약계층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