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찢어진 러시아군부, 크렘린과 바그너그룹 암투 본격화 - 크렘린, 푸틴 지원 받는 바그너그룹 프리고진 경계령 - 슬슬 드러나는 프리고진의 야심, 그 끝은 푸틴 대체?

- 손사레 치는 프리고진, “권력 욕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