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의송 / (주)채널넘버식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한국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작사, 작곡가 정의송이 '사단법인 K-POP 세계 연맹'과 손을 잡고 한국 트로트의 맥을 이어갈 역량 있는 새로운 얼굴,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프로젝트 ‘2023 정의송 가요제’를 개최한다.

대상 상금 2000만 원이 걸려 있는 이번 ‘정의송 가요제’의 참가자격은 남녀 제한이 없으며 나이는 15세~40세까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