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어르신들의 소통공간으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마을 경로당의 시설 개선에 나서는 등 전국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행복한 고흥 만들기에 나섰다.

봉산마을 경로당 준공식(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경로당 준공식은 지난 10일 두원면 금산마을 경로당 준공식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도화면 봉산리 봉산마을 경로당의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