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2023년 소 질병 조기발견장비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선정 농가에는 신체정보탐지기 10대와 수신기 1대를 지원하며, 구입비의 50%를 보존해 준다. 농가당 지원범위는 최대 234만 5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