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원서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금부터 70년 전인 1953년 10월까지 당시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방공단(현 의용소방대)에서 단원으로 근무했던 김일남(金日男)씨 또는 그의 후손을 찾고 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