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배영래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윤병태 시장과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주민과의 대화는 15일 금천면(복지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3월 2일까지 총 16차례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