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하남시평생학습관 1층 열린공간에 마련된 ‘키오스크(Kiosk) 체험존’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작동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불편함이 커진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평생학습관(하남대로 732) 1층 열린공간에서 ‘키오스크(Kiosk)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