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코로나19 조치 완화 등으로 인한 광주관광의 변화를 반영하고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등 다양한 연계 관광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국내외 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