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수원 세모녀’에 이어 ‘성남 모녀’ 사건 같은 복지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대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