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종 룸카페 (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의정부시는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민관경 합동으로 행복로 일대 신변종 룸카페로 보이는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관련 위반 업소를 점검 및 계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