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립미술관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이달 22일 ‘새해맞이 토끼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