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이병훈)은 대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구, 터키)와 시리아를 돕기 위한 지원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민주당 광주시당은 텐트 제조업체 ‘아늑(ANUK)’의 지원을 받아 1억 5천만원 상당의 면 텐트 70개를 튀르키예 현지에 보내 지진피해를 입은 지역에 거주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