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자료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 안성시는 퇴·액비 시비가 많은 해빙기에 가축분뇨 악취와 수질오염 저감을 위하여 2023년 해빙기 가축분뇨 무단살포 행위에 대하여 집중점검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