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추진한 ‘2022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체납액 줄이기와 징수율 올리기 중점 추진 기간을 운영해 지역별 책임징수 담당제 실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 편성, 연중 상시 영치활동을 전개하는 등 체납액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