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아이들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체험 및 디지털 역량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교육’디지털 새싹캠프가 참가 아동들의 큰 호응 아래 일정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겨울방학 SW·AI교육 새싹캠프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함께자람센터 17개소를 이용하는 아동 초등학생 총 347명을 참여한 이번 캠프는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교육프로그램으로, 새싹 캠프 선정기업인 ㈜에프엔제이(SW, IT교육콘텐츠개발전문에듀테크기업 대표 정재엽)의 지원으로 교육비는 무료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