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월 17일(금)부터 2월 26일(일)까지 광화문 갤러리내일에서 허미자의 ‘회화감각- 고전적이고도 현대적인’ 초대전이 열린다.
허미자 작가의 작품은 풀과 꽃이 주로 이뤄진 작업이 많다. 화려하진 않아도 그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깊은 바다를 모험하는 듯 느껴진다. 특히 다채로운 색보단 단색 계열을 사용하면서 깊이감이 한층 더 돋보이게 된다.
[전남인터넷신문]2월 17일(금)부터 2월 26일(일)까지 광화문 갤러리내일에서 허미자의 ‘회화감각- 고전적이고도 현대적인’ 초대전이 열린다.
허미자 작가의 작품은 풀과 꽃이 주로 이뤄진 작업이 많다. 화려하진 않아도 그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깊은 바다를 모험하는 듯 느껴진다. 특히 다채로운 색보단 단색 계열을 사용하면서 깊이감이 한층 더 돋보이게 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