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 (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 동두천시는 올해 빈집정비사업인 ‘2023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며 붕괴 및 화재 등의 안전사고와 청소년 일탈의 장소로 우려가 큰 건축물들을 대상으로 시에서 철거를 해주고 3년 동안 공공용지로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제공 후 토지소유자에게 다시 반환되는 사업이다.
‘2023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 (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 동두천시는 올해 빈집정비사업인 ‘2023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며 붕괴 및 화재 등의 안전사고와 청소년 일탈의 장소로 우려가 큰 건축물들을 대상으로 시에서 철거를 해주고 3년 동안 공공용지로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제공 후 토지소유자에게 다시 반환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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