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몽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순희)는 지난 10일 몽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몽탄면 새마을부녀회 2월 정례회의 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역판매 사업 및 환경정화 활동 등 2023년도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신규 부녀회장 20명이 ‘1% 나눔후원’에 신규 가입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몽탄면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