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나=AP/뉴시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아다나에서 주민들이 지진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이날 새벽에 발생한 지진과 여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의 사망자 숫자는 늘어가고 있다

튀르키예 경찰이 온라인 상에서 이번 지진에 대한 공포를 조장한 혐의로 현재까지 78명을 체포했다. 15일(현지시간) 경찰은 이들 중 20명을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