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추운 겨울을 보내고 이제 바야흐로 꽃피는 봄의 계절입니다. 곧 코로나도 해제되어 어느 때 보다도 관광객들과 상춘객들이 여수를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체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 긴장감도 풀리고, 실내보다는 바깥 활동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흡연가들의 담배꽁초 불법 투기도 횟수도 많아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