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힙합의 전설 우탱 클랜(Wu-Tang Clan)의 즈자(GZA) 공식 DJ인 디제이 심포니(DJ SYMPHONY)의 단독 워크샵과 애프터 파티가 3월 18일 토요일 서울 릿라운지(LIT LOUNGE)에서 열린다.우탱 클랜은 1990년대 시작된 미국 힙합 그룹으로 힙합신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레전드 아티스트 집단이다. 우탱 클랜의 리더 즈자의 공식 DJ인 디제이 심포니는 15세부터 디제이로 프로 경력을 시작, 2006년부터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 그룹 우탱 클랜의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다.
피디디(P.Diddy), 나스(Nas), 엠에프 둠(MF Doom), 맙 딥(Mobb Deep), 릭 로스(Rick Ross), 케이알에스원(KRS-One), 투체인즈(2 Chainz), 버스타 라임즈(Busta Rhymes), 스눕 독(Snoop Dogg) 등과 작업한 바 있으며 힙합 프로듀서, 라디오 진행자, 교육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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