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과 전남대학교가 치매 관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지역사회 치매 관리를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