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