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한‘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좌석 배치, 식순 등 기존의 형식을 파격적으로 바꿔 군민 중심의 공감 대화를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