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친환경 자동차 이용문화 정착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190대 보급에 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청 전기자동차 충전소(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에따라 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오늘(16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급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