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광양커뮤니티센터 레포츠시설(수영장, 목욕탕)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2년 11월 30일까지 레포츠시설을 운영하던 민간운영자의 계약기간이 종료되자 새로운 운영자를 찾기 위해 5회에 걸쳐 입찰을 실시했으나 유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