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15일 신북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축순환자원센터를 방문하여 운영현황과 가동상황에 대한 현지 시찰을 실시했다.

신북농협 농축순환자원화센터는 연간 100만포(20kg/포)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1년 기준 30만포(20kg/포)를 판매, 영암군 전체 가축분 퇴비 생산 판매량의 약 38%정도 차지하고 있다.